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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찾아가는 검진버스 타요’ 경로당 한방진료 병행 실시

기사승인 2019.06.13  22:30:03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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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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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보건소는 6월 ~ 10월까지 보건의료가 취약한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위해 ‘찾아가는 검진버스 타요’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는 6월 ~ 10월까지 보건의료가 취약한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위해 ‘찾아가는 검진버스 타요’ 운영에 나섰다.

‘찾아가는 검진버스 타요’는 검진기관에 직접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검진(통풍, 전립선비대증, 골다공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당초 건강 돌보미와 한의과를 연계해 주민의 요구에 맞춘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요구와 불편 등 사전 조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2달 동안 시범운영을 했으며 2,000여 명이 검진 혜택을 받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진은 의사와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이 투입되며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버스를 이용해 현지마을을 찾아가 순회 검진을 실시하고 도로 협소 지역은 교통편의를 제공해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다.

이 사업은 오지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행복한 삶의 동행자 역할을 하며 울주군 곳곳을 순회 방문해 독거노인뿐 아니라 병원을 찾지 못하는 모든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검진버스 운영 결과를 지켜보고 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보건소 가족보건팀(☏204-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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