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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 운동" 日 뼈때리는 댓글천재 화제

기사승인 2019.07.18  11:55:02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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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일베 나베 아베 모두 박멸'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자발적인 불매운동이 온오프 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 불매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유통·의류·화장품·주류 등 품목별로 일본제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일본제품을 대체하는 국내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노노재팬)도 등장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해당 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 매장 상황을 시시각각 전하거나, 직접 제작한 일본 불매운동 이미지와 짤을 공유하기도 한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둘러싼 상황을 풍자한 촌철살인 댓글도 눈길을 끈다. 

표어를 만들거나(5 NO 운동, 일본에는 가지도 말고 사지도 말고 먹지도 말고 타지도 말고 입지도 말자), 스스로를 독립운동가에 빗대(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선조들은 끌려갔는데 후손들은 돈 쓰러 가는 곳, 개싸움은 우리가 할테니 정부는 갈 길 가라). 불매운동을 독려한다. 

일본 아베 정권의 도발에 분노를 표현하며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지기도 한다(일본이 우리를 친다면 우리도 친다 매우 쳐야 한다 일본도 한 번 쳐맞어야 한다, 아베는 촛불로 대통령을 탄핵시킨 우리를 과소평가했다, 내년 총선은 한일전) 

친일행동으로 의심을 살 만한 언행을 해온 극우 커뮤니티·극우 정치인(일베 나베 아베 모두 박멸, 안가요 안사요 안팔아요 안뽑아요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국산으로, 지금은 전쟁중 밖으로 경제왜란 안으로 토착왜란)를 겨냥하기도 한다.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번지고 있다.

일부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는 불매운동 피켓을 든 소비자의 1인 시위가 이어졋다. 한 국도에는 전남 황룡면 재향군인회가 제작한 일본 불매 현수막이 내걸렸고, 일부 시민은 '노 재팬' 차량용 스티커 5천 개를 제작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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