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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체류형 관광지로 뜨나’ 대만 관광객 160명 방문

기사승인 2019.07.21  22:30:02

강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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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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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생명과학회사인 ‘제노믹스바이오테크’ 포상관광객 160명이 지난19일 중구청 컨벤션홀에서 울산시가 마련한 환영 만찬행사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만 생명과학 회사인 제노믹스바이오테크에서 포상을 받은 직원 160명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울산 관광여행을 했다. 대만 회사의 단체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관광은 대만 제노믹스바이오테크 우수 사원 포상 휴가를 한국으로 정한다는 사실을 울산시가 미리 알고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쳐 끌어낸 결과물이다.


이들의 관광 일정은 18일부터 22일 3박 5일간으로, 대구와 경주, 울산, 부산을 방문한다.

울산 일정은 19일부터 20일까지이며, 19일 하루 울산에서 1박을 했다.

울산 방문 첫날인 19일에는 중구 함월루(우천시 중구청 컨벤션)에서 울산시가 마련한 환영 만찬을 가졌다.

환영 만찬은 박태완 중구청장과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환영사, 대만 제노믹스바이오테크의 조우멍시엔(周孟賢) 대표 답사, 건배사에 이어 만찬과 함께 전통공연, 야경 관람이 이어졌다.

이들은 20일 대왕암공원과 장생포 고래마을을 둘러보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그동안 울산시는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TV, SNS, 현지 방문 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울산 주요 관광지를 홍보해 왔다.

행사를 유치한 D여행사는 “올해 초 울산시가 서울에서 개최한 울산 관광 정책설명회와 연계 팸투어에 참여한 것이 포상 관광지로 울산을 선택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포상 관광객 유치는 울산이 체류형 관광지로 뜨고 있는 증표”라며 “포상 관광은 가족과 함께 재방문이 많기 때문에 울산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전체를 연구 개발하는 대만 제노믹스바이오테크는 2001년 10월 설립됐다.


강태아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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