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광복절 앞두고 태풍영향으로 비…무더위는 계속

기사승인 2019.08.13  22:30:03

송재현

공유
1면  
default_news_ad1

태풍의 간접적 영향으로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부터 울산지역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3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울산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낮 최고 32도를 기록했고 도심지역은 습도가 높고 태양의 복사열이 빠져나가지 못한 열돔현상으로 체감온도가 35도를 훌쩍 넘었다. 뜨거운 찜통더위에 북구 송정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멈추고 그늘로 피해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울산지역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14일 오후부터 광복절인 15일 비가 내릴 예정이지만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울산기상대는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에 50~100㎜의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곳에 따라서는 100㎜이상 내릴 가능성도 있다.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30~32도를 기록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올해 온열질환자 수는 12일 기준 19명을 기록했다.


송재현 wow8147@iusm.co.kr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28
ad30
defaul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