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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보건복지부 2019 의료질평가서 최고 등급 '1등급'

기사승인 2019.08.13  22:30:03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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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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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 의료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질 평가제도는 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등급화해 의료서비스 우수 의료기관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 2017년 7월~2018년 6월까지 진료 실적이 있는 전국 337개 종합병원을 5개 영역 59개 세부지표에 의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대병원은 의료질과 환자안전, 의료전달체계, 공공성 평가 영역에서 상위 10%에 속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나’를 획득했다. 이는 부울경 지역병원들 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이다.
또한, 교육수련 분야에서도 1등급을 기록하며 전공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우수성도 함께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1등급 수가의 의료질 평가지원금을 받게 된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앞서 정부에서 발표한 유방암과 대장암, 위암 등 주요 중증질환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최근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신포괄수가제 사업에도 선도적으로 참여해 환자의 진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해 현재 289병상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환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이다예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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