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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강대숲납량축제 성료…4일간 14만명 다녀가

기사승인 2019.08.18  22:30:02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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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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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연극협회울산광역시지회가 주관·주최해 지난 14~17일 4일간 열린 제13회 울산태화강대숲납량축제에 14만명의 인파가 다녀가는 등 성료했다.  
 

(사)한국연극협회울산광역시지회는 지난 14~17일 4일간 열린 제13회 울산태화강대숲납량축제에 14만명의 인파가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연극협회울산시지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현장예매로 입장권 판매가 이뤄져 인터넷예매보다 다소 불편했으나 가족들이 함께 나와 현장예매도 하고 축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공연도 보고 태화강국가정원도 산책하는 1석 4조의 기쁨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렸다. 무대는 연일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찼다. 첫날에는 대숲 국가정원으로 다시태어나다의 복합예술극 뮤지컬갈라 콘서트가 열린 것을 비롯해 15일에는 가족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16일에는 전통연희극배뱅이굿 뮤지컬셰프, 17일에는 울산연극협회 합동공연 연극 태화강대숲에는 도유가 산다 등이 개최됐다.

또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시민은 공연이 끝난 후 연극협회합동공연에 나온 창작곡을 흥얼거리며 다니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는 울산 시민들이 호러 분장과 귀신의상들을 입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엄청난 대기줄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며 귀신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서로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다. 귀신트레킹입장을 하지 못해 미니 납량테마관도 줄이 끊어지지가 않았다.

새로이 시도된 호러VR체험관 역시 대기줄이 이어졌다.

귀신트레킹 입장권은 매일 오후 6시부터 판매가 이루어졌지만 관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오후 4시부터 대기줄이 이어졌으며 입장권은 한시간 만에 매진됐다. 뒤늦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혹여 예매취소자를 기다리며 입장권부스를 떠나지 못했다. 입장권을 구매 하지 못한 시민들은 미니트레팅 체험부스 공연 등을 즐기며 내년을 다시 기약했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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