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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다가오며 1일 제주에 최대 120㎜ 비...1~3일 전국 강한 비

기사승인 2019.09.30  10:04: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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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경로 예상 연합뉴스

10월의 첫날이자 화요일인 1일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직·간접 영향을 받겠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새벽부터, 전북과 경북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30∼80㎜, 남해안은 10∼50㎜,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5∼20㎜이다. 제주도 산지나 비가 많이 오는 곳은 120㎜ 이상 오겠다.

1∼3일 사이 제주도와 지리산 부근, 강원 영동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평년(9∼17도·22∼25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저지대는 만조 시 침수 피해에 조심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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