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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사민정 워크숍 및 소통·공감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19.10.09  22:30:02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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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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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이 지난 8일 펠리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남구 노사민정 워크숍 및 소통·공감 토론회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기업체 노사 대표자, 패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역 노사관계자 등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했다.
남구는 지난 8일 펠리체컨벤션 3층에서 남구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과 기업체 노사 대표 및 노사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워크숍 및 소통·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서 노사민정 위원 간 파트너십 구축 및 역량강화로 내실 있는 노사민정협의체를 운영하고, 기업체 노사 관계자 등이 함께 소통함으로써 지역단위 공감대 형성 및 노사민정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노사민정 역량 및 파트너십 함양을 위한 특강으로 노사발전재단 전문강사인 노무법인 선우컨설팅 대표인 김기수 강사가 ‘일·생활 균형실현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 및 활동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2부 행사는 토론회로 ‘산업변화에 따른 울산석유화학산업의 미래 혁신방안’을 주제로 화학산업 분야 전문가인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 이동구 단장의 주제 발제에 이어 울산대학교 이병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는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이상만 상임부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 김재인 정책기획실장, 울산대학교 화학공학부 김준범 교수가 참여했으며, ‘석유화학 산업위기 진단 및 미래혁신방안’, ‘석유화학산업의 미래와 4차산업 시대, 고용일자리 안정성 확보 전략’, ‘수소경제도시 울산’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체 노사 관계자 등과 함께 자유로운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토론회에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사·정 기업체 현장 간담회’에 참여했던 기업체 노·사 관계자가 참석해 더욱 의미있고 현장감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이상찬 부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체가 돼 노사민정이 상호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대화와 소통, 상호 협력으로 상생·발전하는 선진 노사문화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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