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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에서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자 ‘2019락 페스티벌’

기사승인 2019.10.13  22:30:03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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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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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본지 주관, 노브레인·내귀에도청장치 등

   
 
  ▲ 노브레인.  
 
   
 
  ▲ 내귀에 도청장치.  
 
   
 
  ▲ 기프트.  
 
   
 
  ▲ 레이지본.  
 
   
 
  ▲ 스트릿건즈.  
 

대한민국 국가정원 제2호로 지정된 울산태화강대공원에서 강변바람을 맞으며 ‘락’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2019울산락페스티벌이 울산시 주최, 본지 주관으로 19일 오후 6시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태화강 대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로, 젊음과 도전을 상징하는 락 음악을 통해 울산시민들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락음악을 이끌고 있는 ‘노브레인’을 비롯해 ‘내귀에도청장치’, ‘스트릿건즈’, ‘레이지본’, ‘기프트’ 등 인기 락밴드들이 사이키델릭 락, 글램 락, 모던락, 헤비메탈 음악으로 청춘의 열정을 발산한다.

오프닝무대는 ‘노브레인’이 꾸민다.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문화 1세대 펑크 록밴드다. 인디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선을 없애고 락 음악의 불모지인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20년 동안 역사를 만들고 있다.

노브레인은 <미친 듯 놀자>, <아리랑목동>, <넌 내게 반했어>를 들려준다.

이어 ‘스트릿건즈’, ‘레이지본’, ‘기프트’가 젊음의 열기를 이어간다.

낭만으로 물드는 가을밤 태화강변의 락 열기는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내귀에도청장치’가 펼치는 <무시로>, <축제>, 등으로 마무리된다.

‘내귀에 도청장치’는 이혁(보컬), 김태진(기타), 황의준(베이스), 차명준(드럼)이 모인 4인조 락밴드로 1996년 결성됐다. 판타지하면서도 그로테스크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며, 예측할 수 없는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오랜 라이브 경험에 의한 농익은 연주력을 들려주는 밴드다.

이연희 본지 대표이사는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머무르고 싶은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고, 울산의 문화예술 발전과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개발해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로 준비했다”며 “락 음악을 통해 젊은 세대 뿐 아니라 중장년 시민들도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관람은 무료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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