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3일 경주에서 동구 소재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지원과 정서적 안정,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감정노동자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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