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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양희은, 문화훈장 받는다

기사승인 2019.10.22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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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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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관문화훈장’ 수훈…문체부, 올해 수상자 총 28명 선정 30일 시상식

배우 김혜자(왼쪽)와 가수 양희은. 연합뉴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2019년 수상자로 배우 김혜자와 가수 양희은을 비롯한 28명이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밝혔다.
문화훈장 5명, 대통령표창 6명(팀), 국무총리표창 8명, 문체부장관 표창 9명(팀)이다. 은관문화훈장은 배우 김혜자와 가수 양희은이 수훈한다.


김혜자는 가슴 뭉클하고 섬세한 연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국민엄마'로 불린다. 양희은은 노래로 동시대의 삶을 위로한 포크송의 대모다.
보관문화훈장은 대한민국 1세대 밴드 기타연주자로 활약한 김홍탁, 인기 TV드라마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서울뚝배기' 대본을 쓴 방송작가 김운경, 제1세대 공연기획자로 국내 대표 가수들의 공연을 기획한 이태현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배우 염정아, 가수 겸 라디오 DJ 배철수,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성우 김기현, 안무가 서병구, 촬영감독 홍경표가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는 가수 김완선, 배우 김남길, 배우 김서형, 배우 한지민, 코미디언 송은이, 성우 이정구, 연주자 함춘호, 드라마 감독 조현탁이 뽑혔다.

그룹 마마무, 그룹 몬스타엑스, 그룹 NCT 127, 가수 송가인(조은심), 배우 류준열, 배우 이하늬, 배우 정해인, 배우 진선규, 안무가 리아킴(김혜랑)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으로서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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