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울산 중구, 음식물쓰레기 크게 줄인 아파트에 인센티브 제공

기사승인 2019.12.09  22:30:03

송재현

공유
10면  
default_news_ad1
   
 
  ▲ 울산 중구는 9일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우수공동주택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가 일 년 동안 음식물류 폐기물을 크게 줄인 지역 내 아파트들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중구는 9일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아파트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우수공동주택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우수아파트 12개소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최우수아파트 2곳에 각각 100만원, 우수아파트 4개소에 50만원씩, 장려아파트 6개소에 각각 3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 등의 물품으로 제공한다.

올해 최우수 감량 아파트로는 유곡푸르지오와 신한그린맨션이 뽑혔다. 우수는 △우정혁신 LH 2단지 △경동햇빛마을1·2차 △리버스위트 △경동윈츠힐 1·2차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는 △성안금호타운 △우정혁신LH3단지 △마제스타워1차 △삼익세라믹201동 △정림탑스빌 △양지동산맨션이 각각 선정됐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인센티브제는 음식물 감량 대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지역 내 100세대 이상 96개소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곳에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제도다.

전체 참여 공동주택 96개소 중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이 30%이상은 11개소, 20%이상 11개소, 10%이상 11개소, 5%이상 17개소로 확인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난 1년간 음식물 쓰레기를 많이 줄여 인센티브를 받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축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RFID 종량기가 설치된 아파트들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공동주택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비용도 줄이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으며, 환경도 지키는 1석3조의 효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현 wow8147@iusm.co.kr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28
ad30
defaul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