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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2019 한국 관광의 별' 선정

기사승인 2019.12.10  09:35: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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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 정원 연합뉴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한국 관광의 별' 선정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이 본상(선정 유형 : 새로운 매력을 창출한 관광자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문체부는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한국 관광의 별을 2010년부터 선정했다.

한국 관광의 별은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받은 후보 중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한 관광 분야 전문가 평가를 거쳐 뽑힌다.

울산 관광자원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84ha에 이르는 면적에 생태, 대나무, 무궁화, 계절, 물, 시민 참여 등 6개 주제 정원이 있다.

울산시는 야간 경관 사업을 하고 통합 안내시설을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길 연합뉴스

또 은하수길을 조성하고 봄꽃 대향연, 대숲 납량 축제, 가을 국향, 떼까마귀 군무 등의 4계절 축제를 열어 연간 150여만 명이 찾는 울산 최고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태화강은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죽음의 강에서 시민의 땀과 노력으로 생명의 강으로 복원해 마침내 국민의 정원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다.

울산시는 향후 한국관광공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수상 연도를 적은 한국 관광의 별 비아이(BI·Brand Identity)를 사용할 계획이다.

BI는 브랜드 이미지를 통합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 관광의 별 홍보 활동(팸투어, 사업 설명회 등), 여행주간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태화강 국가정원이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것은 울산시민 모두의 노력"이라며 "앞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다른 관광지와 함께 울산 관광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7월 국가정원으로 선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한국 관광 100선'에, 2017년에는 '열린 관광지'로 각각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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