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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노석환·병무청장 모종화·산림청장 박종호 임명

기사승인 2019.12.12  22:30:03

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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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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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석환 신임 관세청장  
 
   
 
  ▲ 모종화 신임 병무청장  
 
   
 
  ▲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  
 

김영문 관세청장 후임으로 노석환 관세청 차장이 임명됐다.

문 정부 첫 관세청장으로 임명된 검사출신 김영문 청장은 울산 울주 출신으로, 21대 총선에서 울주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관세청장을 비롯해 병무청장에 모종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을, 림청장에는 박종호 현 차장을 발탁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차관급 인사를 살펴보면 모두 내부 승진이라는 점에서 조직 안정과 전문성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노석환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에 이어 서울세관장과 인천세관장을 지낸 관세 전문 공무원이다.

고민청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노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청 통관·심사·조사 분야 핵심보직과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한 관세행정 전문가다”며 “국민건강과 안전 중심의 관세행정 확립,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한 수출입 기업의 효율적 지원 등 현안을 풀 최적임자”라고 소개했다.

모종화 신임 병무청장은 육군사관학교(36기)를 졸업했으며, 육군 31사단장, 합동군사대학교 총장과 1군단장, 육군인사사령관을 지냈다.

고 대변인은 “모 신임 병무청장은 35년간 군에 몸 담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야전 지휘관뿐 아니라 인사·교육훈련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며 “강직한 성품과 전문성을 토대로 공정한 병역 기반을 조성해 병무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 말했다.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은 산림 분야 전문가로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산림복지국장·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고 대변인은 “박 신임 산림청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지향적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산림복지 증진 등 주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백주희 qorwngml013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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