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울산 북구 보건소의 실상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북구지부는 북구 보건소장이 보건소 직원들에게 2017년부터 현재까지 자행한 갑질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녀 등하교 심부름·가방 배달을 비롯해 외모 지적에 폭언 등 '갑질 종합선물세트'를 일삼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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