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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당들 설 맞아 민심 훑기 나서...예비후보들 얼굴알리기

기사승인 2020.01.21  22:30:03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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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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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이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돌며 민심을 청취했다.  
 
   
 
  ▲ 자유한국당 정갑윤 울산시당위원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울산지역 각 정당들이 일제히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민심 훑기에 나섰다. 귀향행렬이 이어질 23일에는 KTX울산역 등을 찾아 정당별 총선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귀성·귀향인사를 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전통시장을 돌며 장을 보며 민심을 청취했다.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손근호, 박병석, 백운찬 시의원과 이주언 북구의회의장 등 20여명은 이날 오전 북구 호계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민주당 시당은 23일 KTX울산역에서 이상헌 시당위원장과 총선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귀향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정책 홍보물 배포를 통해 현재 어려운 경기를 감안한 ‘민생중심’의 2020년 당 정책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정책은 금융세제 지원 확대, 혁신창업 지원, 취업지원과 근로환경 개선, 국민안전 강화, 출산·보육·교육서비스 강화 등이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인 정갑윤 의원도 설 명절을 앞두고 구의원 등과 함께 반구시장, 다운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 분들에게 큰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 경제, 지역 발전을 자유한국당이 꼭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맹우·이채익 의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주요 시설을 찾아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당 시당도 23일 국회의원들과 총선 예비후보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KTX울산역에서 시당 합동 명절 귀성 인사를 할 예정이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박유기 비대위원장과 김진영 북구 예비후보를 비롯한 당직자 및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북구 호계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이들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 지역사랑 상품권, 상가임대차 보호, 카드수수료 인하 등의 정책을 홍보했다. 이후 현대자동차 앞, KTX울산역 등에서 귀성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른미래당 울산시당도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민심을 점검했다. 미래당 강석구 위원장을 비롯한 예비후보와 당원 등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경제 위기로 실의에 빠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KTX울산역에서 귀성 인사도 할 예정이다.

민중당 시당위원장인 김종훈 의원도 현대중공업 문현삼거리 출근 정당연설회를 시작으로 설맞이 민생행보를 시작했다. 이후에도 출퇴근 노동자 인사와 함께 전통시장, 경로당 등을 찾아 지역 민원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설 명절동안 경기회복이 아직 체감으로 이어지지 않는 지역민심 등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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