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상의 행복나눔 온누리 상품권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20일 오전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경기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1억 원치를 구매, 아동지원시설과 사회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미혼모보호시설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31곳을 초청, ‘행복나눔 온누리 상품권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