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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직격탄 맞은 화훼업체 판로 지원

기사승인 2020.02.13  22:30:02

강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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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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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원(ONE) 테이블 원(ONE) 플라워’ 캠페인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졸업?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화훼 업체를 돕고자 울산시가 ‘원(ONE) 테이블 원(ONE) 플라워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주관으로 오는 3월말까지 실시된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화훼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할인 판촉 참여 업체를 모집 선정하고, 시, 구·군, 산하·유관기관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행사 참여 업체에서 꽃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여 업체는 오는 14일까지 65개 업체(도매 5개, 소매 60개)를 선착순 모집, 선정한다.

선정된 도매업체는 소매업체에게 2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소매업체들은 ‘원(ONE) 테이블 원(ONE) 플라워’에 참여하는 관공서 등에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훼 도?소매업체 간 협력을 통해 매입과 판매 가격 할인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상생 협력의 의미도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화훼 도·소매업체들이 어려움에 빠져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침체된 화훼 도·소매업체의 판로를 개척해 재고 물량을 소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관내에는 2018년 기준으로 총 473개 점포(도매 32, 소매441), 684명이 화훼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강태아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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