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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구 홈페이지 내 ‘행복나눔 명예의전당’ 개설·운영

기사승인 2020.02.13  22:30:02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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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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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려운 이웃 위한 후원금 기탁자들 올려 나눔문화 확산, 자긍심 고취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고마운 분들을 널리 알리고자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개인과 기업, 단체 등의 기탁자들의 명단을 게재하는 ‘행복나눔 명예의전당’ 홈페이지 메뉴를 개설·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나눔 명예의전당’은 중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준 모든 분들을 중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알림으로써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중구는 지난 1월부터 작업을 벌여 홈페이지 내 ‘행복나눔 명예의전당’ 메뉴를 개설해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중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해 주신 분들을 연도별로 올렸다.
기탁자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정보를 거쳐 복지로 들어간 뒤 ‘행복나눔 명예의전당’을 클릭하면 확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통합검색에서 기탁자 명단을 검색해도 볼 수 있다.
중구는 후원금을 기탁해 준 개인과 기업, 단체 등의 명단을 매년 추가할 계획이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부터 나눔문화에 참여한 분들에 대해 고마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청사 1층 로비에 ‘중구행복나눔기부자 명패’를 게시해 알리고 있다.
지난해 5월 지역 최초로 제작된 중구행복나눔기부자 명패는 가로 1.5m, 세로 1.8m 크기로, 동판과 목재를 이용했으며, 고려아연㈜와 현대자동차㈜, 롯데삼동복지재단, SK에너지㈜ 등의 민간기업과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이전 공공기관 등을 비롯해 2017년과 2018년 후원자 가운데 200만원 이상 후원자와 단체, 기업 등 109개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하지만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3년간의 참여자 현황만 나와 있는데, ‘행복나눔 명예의 전당’ 개설은 이를 충분히 보완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구는 연말연시 지역 내 기부자들에게 기관장의 감사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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