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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해수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0.02.17  22:30:02

김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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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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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까지 5년간 사업비 15억7,500만 원 규모…기업 실무교육 등 전담

   
 
  ▲ 부산 남구 용당동 동명대 캠퍼스 전경.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가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맞춤형 실무교육)에 선정돼 지역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동명대에 따르면 스마트물류 사업단(사업단장 우종균 교수)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사문제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15억7,50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 우리나라 해운·항만·물류기업 교육을 전담하며 기업지원(기술, 경영, 정책 등), 물류클러스터, 학술세미나 등 산학협력사업을 주도한다.


사업단은 산·학·연·정 협력을 통해 국가물류표준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국 3대지역(서울, 부산·울산, 여수·광양)에 지자체, 항만공사, 물류협회 등과 공동으로 혁신물류교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국가물류표준교육과정을 초급(2개 과정), 고급(3개 과정) 및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혁신교육과정(4개 과정) 등으로 운영한다, 혁신물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해양·물류 기업 및 기관 재직자,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올 4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해양·물류기업의 인적경쟁력 강화, 협력 및 혁신을 주도하며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ICT 기술활용 과정, 물류 플랫폼 및 블록체인 활용과정 등 혁신교육과정을 도입해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동명대 우종균 교수는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부산항과 울산, 인천, 여수·광양항 등 대규모 항만을 보유하고 있고 약 50만 개의 경쟁력 있는 해양·물류 기업이 활동 중이나 물류기업을 위한 교육 및 산학협력이 크게 부족하다”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명대는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 15개 물류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5년간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해운·항만·물류 기업에 대한 교육과 기술·경영·정책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큰 성과를 창출해왔다.

한편, 동명대는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더블멘토링, 리빙랩 등 차별화시책 등을 통해 지난 1월 취업률 부·울·경 중대형(졸업자 1,000명 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하며 취업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김성대 kimsd72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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