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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단체, 정당 총선혐오대응울산네트워크 출범, “선거과정 혐오 감시”

기사승인 2020.03.25  16:23:25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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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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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진영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은 25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5총선혐오대응울산네트워크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진보진영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은 4.15총선혐오대응울산네트워크를 출범, 25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총선 혐오아웃,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울산시민연대, 교육희망울산학부모회, 울산여성회,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청소년성수소자모임 디스웨이, 민중당·노동당·정의당 울산시당 등은 “선거 과정에서 혐오를 감시하기 위해 기록하고 대응하기 위해 4.15총선혐오대응 울산네트워크‘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선이 임박해지자 선소수자와 지역, 종교차별을 선동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가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비단 이번 선거만은 아니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빌미로 더욱 확산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 “정치적 이해타산과 유권자 표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근거 없는 공포를 확산시키고 소수자에 대한 혐오나 적의를 유포하는 일부 정당과 후보자들의 행위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민주주의의 역사, 평등과 인권의 역사가 후퇴하지 않도록 보다 단호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기간 중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를 기록하고 공보물과 포스터, 문자메시지, 선거유세, TV토론회 등을 감시할 것”이라며 “2020총선혐오아웃 신고센터를 개설해 혐오에 물든 후보가 발붙일 곳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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