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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을 고원도 전 미래당 남구을지역위원장 총선 불출마

기사승인 2020.03.25  16:30:04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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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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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을 총선 출마를 선언했던 고원도 전 바른미래당 남구을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에서 사퇴, 불출마하기로 했다.

고 전 위원장은 25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만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90일 간의 선거운동을 중단한다”며 “민생당 남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남구을지역위원장 직을 사퇴하고, 눈물을 머금고 민생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예비후보 사퇴와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 전 위원장은 “이념과 계층 간의 갈등을 과감히 탈피해 민생정치를 실현하고자 했으나, 현실정치의 높은 장벽과 호남 중심의 제3당인 민생당의 한계, 저의 부족함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부족한 후보를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준 선거캠프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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