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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동호 중구 예비후보,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공약

기사승인 2020.03.25  18:45:03

송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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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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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중구 총선 예비후보가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을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중구 총선 예비후보가 “울산에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해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울산지역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의 친환경발전설비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임동호 예비후보는 25일 울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울산화력 기력1·2·3호기가 지난해 1월 철거가 완료됐고, 기력 4·5·6호기도 오는 2022년 폐지가 예상된다”며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도시 울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1,000MW LNG 복합 발전소 건립 시 생산유발효과 약 2조1,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1,000명이 발생하고 30년 운영 가정 시 지역세수 881억원이 유입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울산지역을 포함한 영남권 주민들과 국가산업단지 등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울산 산업단지 지역의 중요한 산업설비가 보호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기존 기력발전에 사용된 중유 대비 LNG복합발전이 질소산화물의 98%, 이산화탄소 53%가 저감되고 황산화물과 먼지배출은 제로화로 대기오염물질이 획기적으로 저감되는 친환경발전소”라며 “울산화력은 기력1·2·3호기 철거부지를 보유해 신규부지 건설보다 자연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고 현재도 울산화력서 운영 중인 복합발전소가 있으므로 LNG 관련 설비, 공업용수 및 냉각수 설비를 활용할 수 있어 건설공사비 및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재현 wow814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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