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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약사동 김우석·조미영 부부, '#함께 극복, 힘내라! 울산 나눔캠페인' 참여

기사승인 2020.05.21  22:30:02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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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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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 약사동 주민 조미영·김우석 부부는 21일 중구청장실을 방문해 자신들의 가족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에 해당하는 100만원을 현금으로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 약사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부부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아내 조미영, 남편 김우석 씨는 21일 오전 중구청 2층 구청장실을 찾아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인 100만원을 현금으로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들 부부 가족은 자녀와 조 씨의 어머니 등 4명이다.

조미영·김우석 부부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사태로 지역사회 경기가 침체되고 그로 인해 취약계층의 주민들이 더 많이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분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큰 힘이 되길 원해 지원금 전액을 현금으로 전달했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중구는 이날 전달받은 금액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함께 극복, 힘내라! 울산 나눔캠페인’에 전달해 약사동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쓰이도록 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선뜻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건네준 부부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었던 취약계층 이웃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예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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