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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는 필리핀 남성 울산 50번째 코로나19 확진

기사승인 2020.05.21  22:30:02

강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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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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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울산 5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울산 동구에 사는 만 28세 필리핀 국적 남성 회사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남성은 2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광명역과 KTX울산역을 거쳐 귀가했다.

확진자는 입국 당일 오후 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이 없고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다.
50번 확진자는 1인기숙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울산시는 확진자 감염원과 이동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다.


강태아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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