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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분양 주택 3개월 만에 감소…5월 614가구 12.1%↓

기사승인 2020.06.29  22:30:03

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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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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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울산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5월말 울산 미분양 주택은 614가구로 전월(699가구)보다 12.1%(-85가구) 줄었다.


이는 3월(+36가구)과 4월(+4가구)에 이어 3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올해 1월(1,142가구)에 비해서는 46.2%(-528가구) 줄어든 것이다.

구·군별 미분양 주택을 보면 울주군이 전월과 같은 233가구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북구가 177가구로 전월보다 75가구 줄었다. 동구가 전월과 같은 97가구, 중구가 10가구 줄어든 61가구, 남구가 전월과 같은 46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전용 60~85㎡가 473가구로 가장 많고 전용 60㎡이하 133가구, 전용 85㎡초과 8가구 등이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16가구로 전월(501가구)보다 85가 줄었다.

북구가 177가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동구 82가구, 중구 61가구, 울주군 54가구, 남구 42가구 등의 순을 보였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은 3만3,894가구로 전월(3만6,629가구)보다 7.5%(-2,735가구) 감소했다. 전년 동월(6만2,741가구)보다 46.0%(-2만8,847가구)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5,788가구로 전월(1만6,372가구)보다 3.6%(-584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3,016가구로 전월(3,783가구)보다 20.3%(-767가구) 감소했고 지방은 3만878가구로 전월(3만2,846가구)보다 6.0%(-1,968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2,675가구로 전월(2,925가구)보다 8.5%(-250가구) 줄었고 85㎡ 이하는 전월(3만3,704가구)보다 7.4%(-2,485가구) 감소한 3만1,219가구로 나타났다.


김기곤 nafol@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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