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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낙동강 더비’…피 말리는 라이벌전 ‘예측 불허’

기사승인 2020.06.29  22:30:0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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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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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 수성 vs 상위권 도약…양보할 수 없는 3연전<br>롯데서 선수생활 이동욱-허문회 감독 지략대결 볼만<br>LG 2군코치로 호흡 맞춘 적 있어 상대 성향 잘 알아

   
 
  ▲ 롯데 자이언츠의 허문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주 주목할 프로야구 경기는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의 주중 3연전이다.

이 대진을 끝으로 10개 구단은 9개 팀과 모두 한 번씩은 대결을 마친다. 5월 5일 시즌 개막 이래 근 두 달 만이다.


첫 낙동강 더비가 열리는 곳은 NC의 홈인 경남 창원NC파크다.

안정적인 선두를 유지하는 NC나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롯데 모두 놓칠 수 없는 한판이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선 NC가 11승 5패로 앞섰다. 2017∼2018년엔 롯데가 2년 연속 9승 7패로 우위를 점했다.

치열한 라이벌전 못지않게 이동욱 NC 감독과 허문회 롯데 감독의 각별한 인연도 시선을 끈다.

두 감독은 현역 때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2007∼2011년엔 LG 트윈스에서 각각 2군 수비 코치(이동욱), 2군 타격 코치(허문회)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각자의 성향을 잘 안다.

특히 2군 코치 시절부터 공부하는 지도자로 명성이 높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코치로 내공을 쌓은 둘은 이제 팀을 이끌고 사령탑으로서 지략 대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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