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울산과학대, 코로나19 전체 교수회의 화상으로 진행..스마트러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도

기사승인 2020.06.29  22:30:03

이다예

공유
8면  
default_news_ad1
   
 
  ▲ 울산과학대학교가 29일 오전 코로나19로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전체 교수회의를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다. 회의와 함께 열린 ‘2020학년도 스마트러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기계공학부 서정걸 교수, 기계공학부 김강연 교수, 허정석 총장, 유아교육과 조은래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29일 오전 대학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과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연동해 전체 교수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개교 이래 펼쳐진 첫 풍경이었다.


이날 화상회의 참석자는 모두 130명으로 허정석 총장과 행정처장 4명,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에서 회의를 주관했고, 나머지 교수들은 개인 연구실에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원격수업이 전면 확대되면서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교수들을 선정하는 ‘2020학년도 스마트러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콘텐츠의 독창성, 교과내용의 충실성, 디지털 도구의 활용성 등 3개 영역을 기준으로 6명의 스마트러닝 운영위원들이 평가했다.

그 결과 유아교육과 조은래 교수가 금상을, 기계공학부 김강연 교수·서정걸 교수가 은상과 동상을 각각 받았다.

조은래 교수는 ‘Class card로 2019 개정 누리과정 정복하기’를 통해 깔끔한 강의 운영과 학습자와의 소통, 디지털도구의 활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강연 교수는 기계장치의 가장 기본 구성품인 ‘나사’에 대한 강의로 다양한 강의 내용 구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서정걸 교수는 기계조작에 있어 기초가 되는 ‘밀링’ 수업에서 실제로 기계를 조작하는 방법을 직접 촬영하고 설명하는 열정을 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산과학대는 매년 두 차례씩 매학기 종강 이후 전체 교수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을 계기로 화상회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허 총장은 “코로나19는 전체 대학이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울산과학대는 3년 전부터 LMS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온라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며 “그럼에도 갑작스러운 환경변화로 온라인 강의를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친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다예 yeda0408@iusm.co.kr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28
ad30
defaul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