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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변에 퍼지는 문학향기

기사승인 2020.07.06  22:30:03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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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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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문학회, 2020 북구문학의 밤

   
 
  ▲ <2020북구 문학의 밤>행사 포스터이미지  
 
   
 
  ▲ 문화쉼터 몽돌은 10일 오후 6시 30분 북구문학회와 함께 '2020 북구문학의 밤'을 연다. 사진은 창립행사 모습.  
 
   
 
  ▲ 문화쉼터 몽돌은 10일 오후 6시 30분 북구문학회와 함께 '2020 북구문학의 밤'을 연다. 사진은 지난 행사모습.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10일 오후 6시 30분 북구문학회와 함께 '2020 북구문학의 밤'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몽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편의 아름다운 시, 추억이 되다'를 주제로, 미니특강, 북구문학 발전을 위한 토론회, 공연, 시낭독, 도서 나눔, 시와 사진의 만남전 등으로 다채롭게 열린다.


특강은 해설을 곁들인 시집 'A to Z, 이것만 먹으면 누구나 시인'을 펴낸 박진한 작가가 맡아 새로운 형태의 시를 소개한다. 토론회에서는 북구문학회 박진한 회장을 비롯해 김단 시인, 문모근 고문, 함영옥 시인이 나서 북구문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오카리나 연주자 김천 씨가 바다와 어우러진 선율을 선물하고, 시인 김단, 우동헌, 김장욱, 김영해, 함영옥, 오미숙, 이광희 씨가 자작시를 들려준다.

문학회 회원들은 자작시집과 수필집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나눠주고, 시와 사진이 어우러지는 시사전도 마련한다.

박진한 회장은 "파도소리 들리고 해안선이 아름다운 몽돌해변에서 문학의 밤을 열게 돼 기쁘다"며 "밤바다와 문학이 어우러진 북구문학의 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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