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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로나19 여파 ‘수출 감소’ 현대차 아반떼·i30 생산라인 또 휴업

기사승인 2020.07.06  22:30:03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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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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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문량이 줄어든 현대자동차 일부 생산라인이 7월에도 휴업한다.

6일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울산 3공장 가동이 중단된다.


해당 공장은 아반떼, i30, 아이오닉, 베뉴 등을 생산하는 곳이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당 차종 수출 수요가 감소해 휴업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코나, 벨로스터 생산라인, 아반떼, 투싼, 포터 생산라인 등이 수일간 휴업한 바 있다.

또 협력업체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이 악화하면서 사업 포기를 선언해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팰리세이드 등 일부 차종 생산이 멈춰서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19일 정부와 산업은행 등이 추진하는 저신용 자동차 부품사 지원 프로그램에 1,200억원 출연을 선언하는 등 협력업체 경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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