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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국발레단이 펼치는 ‘사랑의 세레나데’ 무대

기사승인 2020.07.12  22:30:02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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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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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중구문화의전당, <아츠홀릭 판> 두번째 공연

   
 
  ▲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2020년 새롭게 기획한 신규 브랜드 프로그램인 ‘아츠홀릭, 판’의 두 번째 공연으로 이원국 발레단의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사진은 이원국 발레단의 '사랑의 세레나데'의 한 장면  
 

울산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2020년 새롭게 기획한 신규 브랜드 프로그램인 ‘아츠홀릭, 판’의 두 번째 무대, 이원국발레단의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아츠홀릭, 판’은 당초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다양한 공연 장르의 아티스트 10인을 선정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6월에 첫 무대를 열었다.


이원국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키로프발레단 및 루마니아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의 발레단에서 최정상 기량을 펼쳐왔던 발레리노 이원국이 2004년에 창단한 민간발레단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기존 명작 발레 ‘해적’, ‘카르멘’,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에서 남녀주인공이 선사하는 그랑파드되(전막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춤)를 중심으로 로맨틱한 갈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원국 단장의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남녀무용수가 느리고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추는 아다지오와 남자 무용수의 솔로에 이어 여자무용수의 솔로, 마지막은 남녀무용수의 빠르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화려한 기교와 테크닉을 보여준다. 관객들과 ‘발레 마임’을 배워보는 시간도 갖는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양옆으로 한 칸씩 띄어 앉기를 시행하고, 철저한 시설방역, 객석 거리두기, 관객 발열체크 등으로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관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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