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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스스로 수고했다고 토닥여줬죠”

기사승인 2020.07.29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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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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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서머송 ‘가라고’ 발매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
 힙 퍼포먼스 눈여겨 봐주길”

가수 소유. 연합뉴스



“데뷔한 지 10년 되는 날, 씨스타 멤버들과 연락하면서 기분이 굉장히 묘했어요…정말 오랜만에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그날은 수고했다고 저 자신을 토닥여준 하루였어요.”
신곡 ‘가라고'(GOTTA GO)를 발매한 가수 소유(사진)는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 일문일답에서 이같이 데뷔 10주년 소회를 밝혔다.

그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셰이크 잇'(SHAKE IT), ‘나 혼자', ‘소 쿨'(So Cool), ‘러빙 유'(Loving 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여름에 낸 곡은 대부분 음원차트 1위를 찍었고 씨스타는 ‘서머 퀸'이라는 수식어까지 생겼다. 그러나 2017년 다소 갑작스러운 팀 해체 소식이 전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소유는 “(멤버들과 연락을 했을 때) 내 감정들이 아직 활성화되어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털어놨다.

그는 2017∼2018년 정규 1·2집을 내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했다. 씨스타의 전매특허였던 서머송을 들고나온 그는 그룹 시절 선보이던 강렬한 퍼포먼스도 노래에 곁들였다.
“곡이 강렬하고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안무도 어렵게 선보이기보다는 단번에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후크를 짰습니다. 특히 힙을 많이 이용하는 안무가 특징이라서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유는 씨스타 활동 시절부터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듀엣곡인 ‘오피셜리 미싱 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썸', ‘착해 빠졌어' 등 안무가 없는 노래를 통해 자기 목소리의 매력을 더욱 드러냈다. 그러나 소유는 이번 곡으로 대중이 퍼포먼스에도 주목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작인 ‘기우는 밤'이나 ‘까만밤' 같은 경우는 보컬이 많이 들리다 보니 퍼포먼스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가라고'로는 퍼포먼스도 집중을 많이 했기 때문에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10년 동안 가수 생활을 해온 소유지만, 아직도 음악적으로 더 발전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도전해보고 싶은 음악 분야는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장르를 불문하더라도 제가 혼자서 모든 부분을 프로듀싱할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고 싶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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