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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의원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처우개선 위한 간담회

기사승인 2020.07.30  22:30:02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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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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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근호 시의원은 30일 의회 4층 다목적실에서 교육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근호 시의원은 30일 의회 4층 다목적실에서 교육공무직노조, 유치원방과후전담사, 교육청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공무직노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총 11개 시도에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직종이 있고 이 중 8개 시도의 임금형태는 1유형으로 받고 있는데 울산, 경기, 강원 3개 지역만 그렇지 못하다”며 “교육청에서는 집단 교섭만을 통해 해결하려 하는데 교육청과 노조 간 개별 교섭으로 1유형 전환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유치원방과후전담사는 유치원 교사 수업을 보조해야하고 수업시간 외에도 상시 어린 유아들을 돌봐야하기 때문에 부당하고 불합리한 처우가 있어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여유가 없다”며 “하루 빨리 처우개선이 되어 아이들에게 온전한 힘을 쏟고 싶다”고 호소했다.

손근호 의원은 “집단교섭 의제로 다루려면 전국시도가 비슷한 상황이어야 하는데 유치원방과후전담사가 있는 11개 시도 중 8개 시도가 1유형으로 이미 받고 있기 때문에 공통의제로 다루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교육청에서는 개별 교섭을 병행하는 방법과 그 외 집단교섭의 단점을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유치원방과후전담사를 비롯한 교육공무직의 처우개선과 차별받지 않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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