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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체납세 정리 목표 51.2% 성과… 상습·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등

기사승인 2020.07.30  22:30:02

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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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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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216억원 상당의 지방세 체납세를 정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741억원의 과년도 세납세의 정리 목표액 422억원 가운데 51.2%인 216억원을 정리했다.


특히 올해는 고액 체납자 중심의 독려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시 체납관리팀이 현장 징수를 독려했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기, 구·군 합동징수 기동반을 운영하고, 체납유형별 분석을 통해 납부를 유도했다.

고액체납자의 경우 명단 공개 1차 심의(269명), 출국금지(6명), 2차 납세의무자 지정(120명) 등 단계별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기관 85개 본점에 대한 금융자산 조회 등 은닉재산 압류에 주력했다.

실시간 체납차량 단속을 벌여 3,029대의 번호판을 영치했고, 체납법인의 차량에 대해서는 공매를 실시해 자동차세의 반복적인 체납 발생을 방지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조치를 했고, 납세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체제유보 등 경제 회생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성미 jsm3864@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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