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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극복 한시적으로 특별 관광인센티브 운영

기사승인 2020.07.30  22:30:02

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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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관광 여건이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내국인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특별 인센티브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 성수기인 여름과 가을 휴가를 겨냥해 8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기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금액도 상향해 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내국인 15인 이상 인당 1만원을 지급하던 숙박비 지원은 내국인 4인 이상 인당 3만원(최대 3일)으로 변경됐다.

버스비 인센티브는 가족모임이나 소규모 친목 모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당초 내국인 20인 이상 대당 20만원에서 4~7인 6만원, 8~11인 15만원, 12~15인 20만원, 16~19인 35만원, 20인 이상 50만원으로 조정됐다.

철도·항공 인센티브는 당초 4인 이상 인당 1만원 지원에서 철도항공 이용 후 버스 연계시 버스비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당초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 홍보비를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국내까지 확대했다.

한시 특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지 2곳과 식사 1차례, 울산 숙박이 필수이며,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과 인원, 방문지, 주관 여행사, 체류일정 등을 담은 신청서를 울산시관광협회에 제출하면 심사 후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단위 관광추세를 반영해 한시 특별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했다”면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제안을 통해 휴가철을 앞두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울산의 실외 관광지를 널리 알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성미 jsm3864@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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