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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기사승인 2020.09.15  22:30:03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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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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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정성을 담은 밑반찬으로 행복을 나눠요

   
 
  ▲ 울산 남구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 남구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준비한 밑반찬은 당초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조리실습실에서 함께 조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시행 등으로 인해 조리실습실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분담해 밑반찬을 직접 가정에서 조리하여 대상자에게 방문·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은 지난 1·2분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등 15세대를 위해 나눔천사기금 185만원을 이용해 실시했다.

뿐만아니라 집집마다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지원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특화사업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저소득 홀몸 어르신 희망의 실버카 지원 △명절맞이 희망나눔 목욕봉사 △푹푹찌는 더위! 쿨(Cool)이불로 여름나세요! 등 총 11건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미자 무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평소 균형잡힌 식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위원님들이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주변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그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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