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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층 주거안정 공공임대주택 공급 TF 출범

기사승인 2020.09.15  22:30:03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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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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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공급 TF’를 구성하고 15일 울산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청년 주거지원 대책 수립 TF 회의’를 열었다. 우성만 기자  
 

울산시는 청년층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공급 TF’를 발족했다.

이번 TF에는 10개 부서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시 건축주택과장이 총괄 책임을 맡는데 △주거 △출산 △일자리 지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연계 등 총 4개 분야에서 사업을 한다.


주거 분야는 적재적소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가족 인원을 고려한 기존 행복주택의 평형 확대와 다양화, 사무와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소호(SOHO)형 평면 등 설계 특화, 주거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정보제공 확대, 찾아가는 주거 상담과 교육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산 분야는 국공립어린이집, 아이 돌봄 공간, 공동육아 나눔터, 소통 공간 등 육아부터 취학 아동까지 책임지는 보육 플랫폼을 조성한다.

일자리 지원 분야는 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를 청년,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 창업자,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무공간, 개발 프로그램 테스트공간, 창업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활 사회간접자본 연계 분야에서는 공공임대주택 단지에서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생활 서비스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돌봄교실, 공영주차장 등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복합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주거 지원 강화, 육아 환경 조성, 청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하도록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지역 거점 서비스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정 jhj74@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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