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울산 교육·스포츠 단체 정치권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호소

기사승인 2020.09.15  22:30:03

김준형

공유
5면  
default_news_ad1
   
 
  ▲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위원장실에서 손근호 위원장, 김선미·윤덕권 의원, 울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지역 교육·스포츠 단체들이 시의회를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위원장실에서 손근호 위원장, 김선미·윤덕권 의원, 울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과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장단은 “올해 코로나로 계획했던 많은 행사가 내년으로 연기됐고,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학생 관리와 수업자료 준비 등 교원의 업무는 증가했다”며 “학교 내 와이파이 시설이 부족해 교원 개인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고, 교원 수업용 마스크도 부족해 직접 준비 하고 있다. 지원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손근호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는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교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함께 소통하며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의회 손종학 부의장은 이날 부의장실에서 울산스포츠사업자협회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스포츠 사업자 지원 및 집합 제한 완화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협회 관계자는 “고위험시설 안에 명확한 근거도 없이 구분된 ‘격렬한 GX’ 속에 줌바, 태보, 스피닝 등의 용어가 명시됨으로써, 해당 업종 관계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금지, 제한 명령으로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들다.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손종학 부의장은 “지난 8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고위험 시설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9월 11일 이후 집합제한 명령으로 변경된 후 지금까지 유지돼 오고 있다”며 “상급기관에 실내집단운동시설에 대한 정확한 표기가 필요함을 전달하고, 지원금의 지급 여부에 대해서도 중앙정부, 시 관계부서와 함께 세심히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준형 jun@iusm.co.kr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28
ad30
defaul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