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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추석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 어떨까?

기사승인 2020.09.17  22:30:00

김갑진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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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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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진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우리 곁을 찾아오고 있다. 한 없이 기쁘고 즐거워해야 할 추석 명절인데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라면 주택화재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소방시설의 점검과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가 필수다. 
울산지역 최근 5년간(15년~19년) 추석 연휴 기간 중 26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2명의 인명피해와 1억1,473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생활시설인 주택에서는 평상 시 대비 8.9%가 더 발생했고, 화재원인을 분석해 보면 음식물 조리 등의 화재가 전체의 27%로 연평균 12%보다 무려 15%나 높다. 
주택용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로 흔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며 감지될 경우 경보음을 울린다. 경보음을 통해 화재현장에서 대비할 수 있고 또한 초기 소화도 가능하다. 
사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손쉽게 구입을 할 수 있으며, 한번 설치로 수년 동안은 든든한 우리집 안전지킴이 되어 줄 주택용 소방시설을 아직도 설치하지 않은 것은 우리 집 안전에 대한 직무유기라 할 수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부모님을 향하는 즐거운 귀성길에 한 손엔 소화기, 다른 한손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김갑진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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