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익기 우리버스(주) 대표이사와 박병용 노동조합 지부장, 우리버스 우수리봉사대원들은 21일 울산 북부소방서를 찾아 간식꾸러미 200개를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에 전달했다.  
 

김익기 우리버스(주) 대표이사와 박병용 노동조합 지부장, 우리버스 우수리봉사대원들은 21일 울산 북부소방서를 찾아 간식꾸러미 200개를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에 전달했다.

김익기 대표이사는 “태풍피해와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1년 365일 고생하는 소방관들에 대한 작은 위로와 격려를 위해 빵과 우유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북부소방서와 함께 북구 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같이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