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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패키징업계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 모색

기사승인 2020.11.19  22:30:11

강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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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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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2020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징 포럼’ 첫날 클로징 스피치를 하고 있다.  
 

SK종합화학과 한국포장학회 등 패키징 산업 관련 민·관·학이 포장 폐기물 감축을 통한 자원순환경제 구축 등 패키징 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착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SK종합화학 등은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징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SK종합화학이 주최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수요 증가로 대두된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필요성을 공감한 정부기관과 학계, 기업들의 참여가 크게 늘며 범국가적인 포럼으로 확대된 것이다. 포럼 기간에 약 100개 기업, 정부기관, 학계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포럼에 참여, 폐플라스틱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SK종합화학이 주관한 '패키징 리사이클링' 세션에서는 제품 용기부터 마개, 부착 스티커까지 모두 재생플라스틱으로 만든 'SK지크제로' 재생용기와 폐플라스틱에서 석유화학 원료를 뽑아 정밀화학, 윤활기유 등으로 만드는 열분해유 기술, 재활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단일 패키징 소재 개발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SK종합화학은 지난해 열린 친환경 패키징 포럼 이후 1차 고객 뿐 아니라 2·3차 고객사들과 협력해 포장재 필름 두께와 무게를 줄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다운게이징'소재를 개발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패키징 소재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여왔다. SK종합화학은 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기업 및 기관들과 친환경 패키징 개발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SK종합화학은 정부, 기업, 학계와 협업해 ESG경영 관점에서 폐플라스틱 환경 문제를 공동 해결하고,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강태아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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