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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3곳과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20.11.19  22:30:11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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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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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는 19일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신진철 장수마을 대표이사, 이충우 국민복지재단 대표이사, 손경숙 함께하는사람들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계약식을 가졌다.  
 

울산 중구는 19일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 신진철 대표이사, 국민복지재단 이충우 대표이사, 함께하는사람들 손경숙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계약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4일간 학성, 복산1·2, 중앙동을 1권역으로, 반구1·2, 병영1·2, 약사동을 2권역, 성안, 우정, 태화, 다운동을 3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1개 기관의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한 결과 1권역에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장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2권역에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국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3권역에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을 수탁자로 각각 결정했다.

이들 수행기관은 다음달까지 인력채용을 완료하고, 조직과 시설 등을 정비해 전문교육을 받은 뒤 대상자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한다.

또 취약노인들의 욕구와 필요에 따른 통합·맞춤형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제공한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성을 갖추고 지역 사회 노인복지 네트워크의 중심기관으로 효과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한 역량 있는 단체들이 선정됨에 따라 개편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지역 내 서비스 대상자는 전체 1,581명으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 등이다.


이다예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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