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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2년째 ‘엔지니어의 숲’ 조성

기사승인 2020.11.30  22:30:10

강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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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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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지역 ‘엔지니어의 숲’에서 진행된 2차 식수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맨 아랫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총괄 부사장, 이강무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경영지원본부장.  
 

 

 공장장협 공동…박경환 총괄 부사장 등 참여 은행나무 150그루 식재
“에너지·화학 기업 소속 엔지니어 미래 책임 질 수 있도록 잘 성장하길”

 

“나무가 자라 울창한 숲이 되듯,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엔지니어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를 비롯한 지역 에너지·화학 기업들이 울산대공원 ‘엔지니어의 숲’ 2차 조성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박경환 총괄 부사장(울산광역시 공장장협의회 회장)과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 엔지니어 50여 명은 30일 오후 울산대공원 남문지역 엔지니어의 숲에서 은행나무 식수 행사를 가졌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지난 60년간 축적한 공정 운영, 안전 관리 노하우 등 지적 자산을 울산지역 에너지·화학 기업들과 공유하고자 SK EDS(Engineering Design Seminar, 에너지·화학 기업 엔지니어 공정기술 교육과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 과정의 수익금 전액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엔지니어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개사가 마련한 교육수익금 4,350만원을 투입해 은행나무 120그루를 심었다. 올해는 17개 에너지·화학 기업이 교육에 참여해 마련한 5,100만원을 들여 은행나무 150그루를 추가로 심고 2020년도 SK EDS 과정을 수료한 엔지니어 72명의 이름을 새긴 입간판도 세웠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지난 2017년부터 SK 관계사를 대상으로 SK EDS 교육과정을 개설해 축적된 공정 운영, 안전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국가 에너지·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는 지역 에너지·화학 기업 및 협력사 엔지니어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박경환 총괄 부사장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천만그루 나무 심기’와 연계해 지역 에너지·화학 기업들이 동참한 SK EDS 교육수익금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에 선순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사회적가치 또한 크다”면서, “오늘 심은 나무가 자라 울창한 숲이 되듯, 울산지역 에너지·화학 기업 소속 엔지니어들 또한 역량을 잘 갈고 닦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엔지니어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교육 인프라 공유를 통해 △관련 업계 소속 엔지니어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울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안전 제고에 기여하며, △사회적가치(SV, Social Value) 창출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태아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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