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제19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송철호 시장이 사회봉사·효행 부문 한시준, 산업·경제 부문 유홍섭, 문화·체육 부문 박종해, 학술·과학기술 부문 전재범씨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