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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교육청-울산교총 교섭?협의 개회식

기사승인 2021.01.13  22:30:11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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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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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은 13일 정책회의실에서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울산교총)와 2020년 교섭?협의 개회식을 열었다.  
 

울산시교육청은 13일 정책회의실에서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울산교총)와 2020년 교섭?협의 개회식을 열었다.
양측 교섭·협의는 2017년 체결 이후 약 4년만이다. ‘(약칭)교원지위법(시행 2020.6.11.)’에 근거를 둔다.
이번 교섭·협의 요구안은 기존 합의 대비 56개 항목이 새롭게 요구됐다.

특히 ‘교원의 행정업무경감’과 ‘수업권 보장’ 등의 내용이 신설·확대됐는데, 이는 교원들의 요구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위원과 운영 시간을 최소화했다. 개회식에 이어 실무 교섭?협의를 위한 소위원회도 진행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울산교육계가 매우 힘들지만 교원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습격차 해소 등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에 울산교총이 힘을 보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다예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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