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호동에 위치한 씨앤씨 안경원은 21일 생활고로 인해 시력 교정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20만원 상당의 안경 교환권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