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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바다에 빠진 시민 구한 울산 소방공무원

기사승인 2021.02.22  22:30:10

신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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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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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 신동주 소방교  
 

울산 남부소방서는 비번날 외출했던 소방공무원이 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 신동주 소방교는 비번이었던 지난 21일 오후 8시께 동구 방어동의 항구에서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어선 로프에 매달려 있는 것을 목격했다.
신 소방교는 마침 길을 지나가던 시민 1명과 함께 팔을 뻗어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신 소방교로부터 환자를 인계 받고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남부소방서 신동주 소방교는 “소방관이라면 누구라도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는 시민을 목격하면 달려가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섬미 011954190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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