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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회의원 2020년도 평균 후원금 1억5,583만원 전체 평균보다 낮아...이채익 2억3,905만원으로 가장 높아

기사승인 2021.02.25  22:30:12

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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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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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들어 처음 집계된 2020년 울산 국회의원 6명의 후원금 평균이 약 1억5,58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0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약 1억7,942만원으로 울산은 전체 평균보다 낮게 집계됐다.


의원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이채익(남구갑) 의원이 유일하게 2억원을 넘겨 가장 높았다.

이 의원은 지난해 2억3,905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어 울산 유일의 여당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상헌(북구) 의원이 뒤를 이었다. 이 의원은 1억9,434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국민의힘 김기현(남구을) 1억4,994만원, 서범수(울주) 의원 1억4,943만원, 박성민(중구) 의원 1억2,503만원을 기록하며 연간 모금한도액 최대치에 근접했다.

국회의원·국회의원 후보자 등의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1억5,000만원이다. 다만 전국 단위의 선거(지방선거 포함)가 있는 해에는 3억원까지 허용하고 있다.

같은당 권명호(동구) 의원이 유일하게 1억원을 채우지 못하면서 7,719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회의원 전체 후원금 모집금액을 살펴보면 민주당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174명) 국회의원 후원금은 총 350억7,58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국민의힘(102명) 156억3,762만원, 정의당(6석) 11억130만원, 열린민주당(3석) 3억7,434만원 순이다.

정당별 국회의원 평균 모금액 역시 민주당이 2억159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의당이 1억8,355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국민의힘(1억5,331만원), 열린민주당(1억2,47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후원금 상위 20명 명단에서도 민주당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1위는 3억1,888만원을 모집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차지했지만, 모금액 상위 20명 가운데 15명이 민주당 의원이었다.

하위 20명 명단에는 국민의힘 12명이 이름을 올렸고, 민주당은 3명 뿐이었다.





이채익 국민의힘 남구갑 239,050,000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북구 194,346,100

김기현 국민의힘 남구을 149,946,000

서범수 국민의힘 울주군 149,436,000

박성민 국민의힘 중구 125,037,801

권명호 국민의힘 동구 77,190,000

평균 155,834,317


백주희 qorwngml013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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