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울산시, 7~9일 콜센터 방역 집중점검 실시…공공?민간 15개소

기사승인 2021.04.07  22:30:38

조혜정

공유
2면  
default_news_ad1

울산시는 7일부터 9일까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고위험 사업장인 콜센터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 차단을 위하여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울산시, 근로복지공단 등 공공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콜센터 10개소와 민간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5개소 등 총 15개소이다.

전국적으로 콜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다수 있었으나 울산시에서는 처음 발생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주기적인 환기?소독 △사무실 책상 간 칸막이 반드시 설치 △근로자 간 2m(최소1m)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시정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조치 할 계획이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 내 대중목욕탕에서 n차 감염이 발생해 감염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콜센터와 같은 3밀(밀집?밀접?밀폐) 사업장의 경우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 확대될 우려 높아 집중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육가공업체 등 3밀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실시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정 jhj74@iusm.co.kr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28
ad30
defaul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