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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분소 울주 청량 율현지구 입주 추진

기사승인 2021.04.07  22:50:11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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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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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차량등록사업소 분소를 울주군 청량면 율리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에 입주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7일 시는 서휘웅 시의원의 ‘차량등록사업소 분소 설치요청’이란 서면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시는 답변서에서 “장기적으로는 시의 서부권인 다운동, 옥동, 무거동, 삼호동, 울주군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분소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2020~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에 입주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단기적으로는 건물 임대를 통한 분소 조기개소를 위해 울주군 및 시 관련 부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서 울주군 신청사 내 차량등록사업소 분소 설치 가능 여부에 대한 검토의견을 군에 요청했으나, 울주군청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한 청사기준 면적에 따라 건립돼 여유 공간부족으로 불가 회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분소 건립 또는 임대 관련 협의에서 울주군이 제시한 서울주 문화센터, 시유지 가압장, 언양 임시터미널, 구영리 체육관 4개 시설에는 모두 설치가 불가했다”며 “서부권 주민들의 장거리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울주군청사 내 분소 설치를 위해 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울산연구원의 용역결과에 따르면, 분소 설치에는 부지 3,306㎡, 건축 면적 826㎡, 주차 50면에 1,100㎡정도가 필요하고, 소요예산은 부지 17억원, 건물 8억원 등 25억원 정도이고, 인력은 현 조직에서 최소 10명의 증원이 요구된다.

이는 사업계획과 부지가 확정되지 않아 개략적인 추계로, 시는 계획이 확정되면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인력도 확보해 차량등록 관련 민원서비스가 한층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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